1일 오전 10시 54분 충남 서천군 서천화력발전소 본관 5층에서 고압의 수증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하청업체 근로자 A(50)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정지로 인하여 숨졌고,
B(36)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보일러 밸브를 점검하는 작업을 하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공감💜 , 구독하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15 드디어 나온다! 15를 기다린 사람들이 구매할까?! (0) | 2023.09.14 |
---|---|
[날씨]가을장마...주말까지 전국 비 (6) | 2023.09.14 |
모로코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규모 6.8 문화유산도 피해 (0) | 2023.09.10 |
Chat GPT 제대로 활용하기 : GPT 마스터가 되자! (0) | 2023.09.10 |
공부방으로 마련한 오피스텔.. 성인들 고용해 마약유통한 10대들 징역 (0) | 202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