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1 LH, 전 임원 사직서 제출...철근 누락 알고도 숨겨 이한준 LH 사장은 11일 LH서울지역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한준 사장은 “LH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전 임원의 사직서를 받고 자신의 거취도 임명권자인 국토교통부와 정부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번 LH 전 임원 사직서 관련된 내용으로 한마디 하자면 아직 조사조차 진행이 덜 되어 있는데 모두가 나가게 된다면 앞으로의 책임은 누가 지고 나갈 것이며 전에 완공된 LH아파트의 조사들은 언제할 것이며 여기서 나온 문제점들은 어찌 해결할 생각인지 궁금하다. 이런 해결조차 하지 않고 전 임원들이 나간다면 개인적 견해로 전 임원들은 지금 있는 문제가 본인들에게 온다면 큰 타격을 받을게 분명하니 책임전가를 위해 나가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순살 아파트, 철근 누락"등의 이.. 2023.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