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망상1 또 다시..서현역 칼부림 무차별 흉기 휘둘러... 분당 서현역 칼부림 배달업 종사자 22세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 있는 A쇼핑몰에서 남성 한명이 차량을 몰고 행인들을 덮친 뒤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14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다. 이날 오후 분당구 서현역을 주행하던 모닝 차량이 인도를 지나 행인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다고 한다. 모닝 차량을 운전중이였던 A씨는 서현역에 있는 백화점으로 들어가 준비해 둔 흉기를 꺼내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에게 휘둘렀다. 이후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 했지만, A씨는 피해망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혀현 한국에서 이런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계속해서 나온다. 도대체 왜 무고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피해 입은 가족들에게도 상처를 주는지 이해할 수가 없.. 2023.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