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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결국..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 사망...

by 김차비 2023. 8. 19.

 

 

신림동 등산로에서 3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피해자가

오늘 19일에 결국 숨을 거뒀다.

 

 

사건이 발생 후 빠르게 병원에 이송됐던 A씨는 3일동안 의식을 찾지 못하는 등

계속해서 위독한 상황이였다.

 

 

부상당한 위치가 머리쪽이며, 심지어 심정지도 오래된 상태라

응급실에 왔을 당시부터 상황이 좋지 않았던 걸로 알려졌다.

 

 

피의자 최모씨(30)는 지난 사건 당일 금속 재질의 너클을 양손에 끼고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1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피해자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말해 시민들을 분노케 했다.

 

 

이 사건은 피해자가 사망하여 피의자에게 적용된

간강상해 혐의도 변경될 예정이다.

심지어 4개월 전부터 너클을 구매해 범죄를 계획한 사실로 알려졌다.

이러한 계획범죄는 피의자에게 어떠한 질환이 있어도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선 안된다.

 

 


 

 

이러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터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되고 있다.

SNS에서도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는 사람들이 나와

점점 사회가 혼란스러워 지고 있다.

 

 

혼란이 커짐을 막기 위해선 범죄를 저지르고 난 후

피의자가 받는 처벌의 강도가 크거나 혹은 가석방이 없는 종신형 등

이러한 강도 높은 처벌이 생기거나

아님 요즘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붙어 감방생활이 너무 좋아졌다 생각한다.

범죄의 질이 매우 좋지 않는 자들은

생활 자체를 불편하게 만들어 힘들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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